시카고 출발/도착 개인 제트기
여러분이 고위 임원이든, 문화 전도사이든, 스포츠 팬이든,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는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Air Charter Service(ACS)의 시카고행 개인 제트기를 이용하시면 사람들과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개인 제트기는 편리한 위치에 있는 2개의 공항 즉, 도심에서 20마일 떨어진 시카고 이그젝큐티브 공항과 시카고 루프에서 8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시카고 미드웨어 국제공항을 이용합니다.
ACS가 시카고를 왕복하는 가장 인기있는 전세기 목록을 준비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행 계획만 수립하시면 됩니다.
보스턴
수많은 여행객들이 미국 혁명의 탄생지를 보기 위해 방문하지만, 매사추세츠 주 수도인 보스턴은 번성하는 거대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미국 최고 대학들과 병원들이 있는 보스턴은 몇 군데 멋진 박물관과 고급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보스턴까지 개인 제트기는 8인용 Falcon 10의 경우 약 $15,900가 소요됩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항공기인 Gulfstream G100은 넓은 개인 공간과 함께 8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약 $19,700가 소요됩니다.
뉴욕
시카고-뉴욕 노선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입니다. 두 도시 모두 비즈니스 허브이기 때문에 매우 인기도 높습니다. 사람들과 붐비는 공항에서 부딪치는 대신에 시카고 이그젝큐티브 공항에서 뉴욕의 편리한 개인 제트기 터미널인 테터보로 공항으로 이동하세요.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개인 제트기 가격은 Learjet 35A의 경우 약 $18,200가 소요됩니다.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신다면 약 $26,300가 소요되는 Falcon 900 EASy를 임대하세요.
팜 비치
플로리다의 팜 비치는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태양의 도시이며, 길고 눈이 많이 오는 시카고 겨울에 특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이번 겨울에 남쪽으로 여행을 하신다면 시카고에서 팜 비치 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정기 노선은 매일 2~3편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개인 제트기를 임대하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팜 비치까지 개인 제트기는 5인용 Citation Mustang으로 3시간 밖에 걸리지 않으며 비용은 약 $19,300가 소요됩니다. 8인용 Hawker 700을 임대하시면 30분 더 단축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쌍둥이 도시는 Fortune 500대 기업들과 최신 스타트업 회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은 2016년에 미국에서 그 규모 면에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으며, 개인 제트기 승객을 위한 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부딪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도심 상업 지구에서 11마일 떨어진 플라잉 클라우드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제트기는 시카고에서 미니애폴리스까지 Cessna Conquest I 등 프로펠러기의 경우 $6,400로 저렴합니다. 팀을 동반할 경우 공간이 넓은 10인용 Falcon 2000LXS를 임대하면 $17,300가 소요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