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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및 특집 기사

앤타티카(ANTARCTICA) 공항 소개

2 September 2015


미국의 앤타티카 프로그램에 의해 활성화된 이곳은 3개의 활주로를 갖춘 '공항같은' 공항입니다. 주활주로는 McMurdo 역하고 가까운 위치에 있는 Ice Runway입니다. Lockheed C-5 Galaxy, Boeing C17 Globemaster III, Lockheed C-130 Hercules 등의 항공기들이 이착륙할 수 있으며, 조종사들은 마치 콘크리트 위에 착륙하는 것처럼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행기의 무게로 인해 얼음이 내려 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레이저로 비행기를 유도하며, 얼음의 두께가 10인치가 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고 승무원들에게 알려줍니다.

두 번째 활주로는 Williams Field 또는 Willy Field Airfield인데, 80미터의 얼음 위에 눈을 뭉쳐서 만들었습니다. Ice Runway는 10-12월에 운영하고, Williams Field는 12-2월에 운영합니다. Ice Runway는 바퀴가 있는 항공기가 이용하는 반면, Willy Field는 스키 장비를 갖춘 항공기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앤타티카의 마지막 활주로는 Pegasus Field로, 1970년 시야가 제로인 상황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Lockheed C-121 Constellation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잔해는 여전히 눈 속에 파묻혀 있습니다. 가장 남쪽에서 파란 얼음 위에 만들어진 이 활주로는 다른 활주로와는 다르게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Ice Runway와 마찬가지로 바퀴가 달린 항공기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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